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치원/지역별 현황/수도권 (문단 편집) === [[안성시]] === 1925년 안성유치원이 사립으로 설립됐으나 현재 상태는 불명이고 현존하는 곳 중에서는 1963년 설립된 [[천주교]]계 안법유치원이 가장 오래됐으며, 모두 [[안성시]]가 아직 안성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안성시 구포동에 [[천주교 수원교구]] 안성성당 및 [[안법고등학교]]와 이웃하여 있는데, 안법고 역시 천주교 [[미션스쿨]]이다. 안성에서 유치원을 다닌 최초의 원생들은 [[1919년]]~[[1921년]]생으로, 첫 졸업생은 현재 생존해 있다면 [age(1919-12-31)]~[age(1919-01-01)]세이다. 1991년생까지는 안성군 시절에 유치원을 다녔으나 1992~1994년생은 유치원 입학 이후 안성군이 시로 승격, 1995년생부터는 시 승격 이후에 유치원을 다녔다. 과거 유치원이 드물었던 시절에는 안성에 살던 유아들이 [[안성선]] 열차[* 1989년 안성선 폐선.]나 버스를 타고 [[천안시|천안]]의 유치원으로 가기도 했으며, 지금도 간간히 평택이나 천안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특히 [[공도읍]][* 소사리를 평택에 뺏기고, 진사리는 거의 평택이나 다름없다.], [[원곡면]][* 용이리, 죽백리, 청용리, 월곡리를 평택에 뺏겼다.]은 평택으로 많이 가는 편. 이런 이유로 공도읍에서 평택의 유치원 버스를, 미양면에서 천안의 유치원 버스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사립유치원은 18곳 있는데, 대부분 시내, [[공도읍]], 미양면, 대덕면 등 옛 안성군・양성군 지역에 몰려 있다. 옛 죽산군 지역은 어지간한 비수도권 군 지역처럼 사립은 매산유치원 1곳뿐이고, 나머지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1960년대에 14만 4,274명이었던 인구가 1990년에 11만 8,260명까지 줄었다가 2021년 18만 7,012명으로 늘었으며[* 시내 인구는 1960년대 2만 3,698명에서 2021년 5만 8,840명으로 늘어, 시내 비중은 16.4%에서 30.8%까지 높아졌다. 다만, 시내 인구는 공도읍보다 적다. (2020년 들어 격차가 좁아질 조짐은 보이고 있다.) 안성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공도읍 5만 9,273명, 시내 5만 8,840명, 대덕면 1만 5,332명, 일죽면 7,589명, 금광면 7,540명, 죽산면 6,850명, 원곡면 6,300명, 미양면 5,834명, 보개면 5,368명, 양성면 5,281명, 삼죽면 3,545명, 서운면 3,383명, 고삼면 1,967명으로 면 지역의 인구가 처참하리만큼 적다.], 인구 10,237명당 사립유치원이 하나씩 있다. 원생과 교사의 성씨 분포를 보면 오씨가 강씨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편인데, 안성의 상위 10개 성씨가 김, 이, 박, 최, 정, 윤, 장, 조, 오, 강 순서이기 때문이다. 정치인 [[정혜연]]이 이 곳에서 유치원을 다녔다. 2021년 12월 9일 첫 확진자가 보고된 이후 유치원생인 코로나19 확진자는 22명 생겼다. 12월 하순에도 유치원발 집단감염이 발생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